<몸을 뚫는 피어싱>
피어싱의 종류부터 알아봅시다
일자바벨
일자로 되어있는 피어스.
가운데 곧은바가 있고 그 양쪽에 구슬을 돌려, 바에서 구슬을 분리 할 수있고
착용과 제거가 용이하다.
볼만 바꿔주면 색다른 피어스를 연출할 수 있다.
볼을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빠지게 되어있다.
일반적인 착용부위 : 혀, 귀, 눈썹
바나나바벨
주로 배꼽과 귓볼에 착용하는 피어스로 한쪽에는 큰볼이,
다른한쪽에는 작은볼이 있는 달려있다.
만드는 모양에 따라서 아래쪽의 큰볼대신에 큐빅이나 원석 같은 장식을 매달 수 있다.
일반적인 착용부위 : 배꼽, 귓볼
비드링(B C R)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피어스.은어로 "원볼링"이라고도 부른다.
중간의 링에 물린 구슬 양쪽에 홈이 파져 있고
링의 탄성이 홈부분을 눌러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구슬 모양을 다양하게 변화시켜 여러 가지 디자인을 얻을 수 있고,
위생적으로도 안전하다 할 수 있다.
단순히 링이 볼을 물고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링을지지한 볼을 상하 또는 좌우로 밀어주면 볼은 쉽게 빠진다.
일반적인 착용부위 : 신체의 모든 부위.
서큘러바벨
링에 구슬이 양쪽에 달려 있다.
은어로 "투볼링"이라고도 부른다.
한쪽 혹은 양쪽의 구슬을 돌려 뺄수 있고, BCR보다 착용하고 빼는데 용이하므로
자주 링을 움직이거나 바꿔주는 사람에게 좋다.
볼은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빠지게 되어있다.
일반적인 착용부위 : 귀, 입술, 배꼽
라블렛
곧은바에 한쪽은 나사식 구슬이 달려있고
다른 한쪽은 못머리 모양처럼 납작하게 되어 있다.
이것은 뺨의 바깥쪽에 구슬이 오고, 혀의 위쪽에 구슬이 오게하여
최대한 이물감을 조금 느끼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귓볼에 사용시 귀 뒤쪽을 말끔하게 처리하고 싶을 때 사용.
일반적인 착용부위 : 혀, 입술, 귀
터널
귓볼에 링이나 바벨종류 대신에 착용할 수 있는 피어스.
플러그와와는 달리 중간에 구멍이 있어서
터널을 착용후, 다른 종류의 피어스를 착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바벨의 볼과 같이 한쪽에는 나사탭이 나있어서
볼처럼 반시계방향으로 돌려 뺀 후 착용하면 된다.
일반적인 착용부위 : 귓볼
트위스터
일반적 착용부위 : 입술, 귀
일반적 착용부위 : 귀
피어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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