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들의 최고속도는 적어도 시속 200마일이 되어야한다. 최신의 가장 빠른 슈퍼카는 최고속도가 250마일(400km/h)가 넘는다.
- 코닉세그 CCR은 2005년 2월 28일은 둘레 12.5킬로미터의 원형 주행로인 이탈리아 나르도 프로토티포(Nardo Prototipo)에서 시속 387.87킬로미터(241.01mph)의 최고속도를 기록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1993년 맥라렌 F1의 비공식 기록인 시속372킬로미터였다.
- 2005년 5월 20일 부가티 베이론 16.4는 폴크스바겐의 엘라-레시엔(Ehra-Lessien) 테스트 주행로에서 시속 400킬로미터(248.5mph)를 돌파했다. 이 기록은 코닉세그의 기록을 넘어서는 기록이었다. 또한 부가티 베이론은 시속 300킬로미터에 도달하는데 불과 14초가 걸렸다